성공 스토리 펠리웨이 덕분에 행복해진 고양이들

가필드, 10 살

식욕

가필드는 맨 처음에 데려왔을 때 정말 말썽쟁이였어요...

집 안 곳곳에 오줌을 싸서 더 많은 케어를 해줬는데 별 차이가 없었어요. 그래서 펠리웨이를 며칠 썼는데 완전히 다른 고양이처럼 털에서 윤기가 흐르고 더 차분해졌어요. 먹기도 더 잘 먹고 사랑이 넘치는 고양이로 거듭났답니다! 펠리웨이한테 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