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스토리 펠리웨이 덕분에 행복해진 고양이들

카시우스 디스코, 7 살

스크래치

카시우스 디스코는 길고양이였어요. 지금은 저희의 가족이 되었죠. 저희에게 카시우스가 왔을 때 저희는 정말 빨리 친해졌어요. 그런데 저희가 이사했을 때 공사하는 기사님들이 집안을 왔다갔다한 것이 고양이에게 불편함을 줬나봐요. 아기가 새로 집에 왔을 때는 긴장감이 더해졌죠. 사방을 긁고다니고 아기 침대에 앉거나 물어요. 저희는 뭐라도 했어야 했어요. 그래서 펠리웨이를 30일 동안 써보기로 했는데 처음엔 미덥지 않았어요. 그런데 변화가 빠르게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었죠..

디퓨저를 꽂고 소파에 스프레이를 뿌린지 이틀이 지났을 때 카시우스는 거실에서 있는 시간이 더 많아졌어요. 마치 다시 저희 가족이 된 것 처럼 소파의 자기 자리에 앉기 시작했어요. 30일이 지나서는 많은 긍정적인 변화가 생겼어요. 이제는 아기 때문에 스트레스받지 않고 공사하는 분들이 지나다녀도 괜찮아요. 저희와 카시우스의 관계가 정말 좋아졌어요. 다시 친구가 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