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스토리 펠리웨이 덕분에 행복해진 고양이들

밥, 4 살

스크래치

저희는 밥을 보호소에서 데려왔어요. 사실 그 녀석한테 간택당한 거죠.

밥은 집에 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가구를 긁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펠리웨이 스프레이를 써봤는데 바로 효과가 나타났어요! 소파에 뿌렸더니 그냥 지나가더라고요.

이제 저는 긁힌 자국 걱정 없이 외출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밥도 전보다 더 행복해 보이는 것 같아요. 

제 아이들이 이번에 생일카드에 밥 이름까지 적었더라구요. 이제 밥은 우리 가족의 구성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