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스토리 펠리웨이 덕분에 행복해진 고양이들

할리, 20 살

불안

수의사의 추천을 받아서 몇 달 동안 이 제품을 써보았어요. 우리 고양이 할리는 올해로 15살인데 이 친구가 소심한 편이라서 자기 그림자만 봐도 놀라기도 해요. 저희가 집을 새로 꾸미고 작년에 새 이웃도 이사 왔는데 이게 할리를 더 예민하게 했나 봐요. 등, 배에 있는 자기 털을 뽑기 시작했고 행동이 이상해져서 병원에 데려갔어요. 벼룩이나 진드기의 가능성도 고려했지만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고, 수의사 선생님께서 다행히 펠리웨이를 추천해주셨어요. 할리가 제일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에 펠리웨이를 설치하고 나니 할리가 눈에 띄게 차분해졌어요. 저희 남편은 냄새가 나는 것 같다고 했는데 저는 다 사용할 때까지 잘 못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