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스토리 펠리웨이 덕분에 행복해진 고양이들

로즈, 7 살

새로운 집

저는 로즈를 새끼 고양이로 입양했을 때부터 며칠 동안 펠리웨이 디퓨저를 사용했어요. 로즈는 원래 헛간 고양이였기 때문에 처음 만났을 때부터 겁을 먹었어요. 디퓨저를 꽂은 지 24시간 만에 로즈는 저를 조사하러 올 만큼 충분히 안전하다고 느꼈나 봐요. 그 이후로 저는 집을 두 번 옮겼을 때마다 펠리웨이를 사용해 왔고, 매번 도움이 되었어요. 저는 동물병원 간호사이고 펠리웨이는 정말 마음에 드는 제품이에요.